헤이그의 대사관들이 참여, 올해로 6회째를 맞은 Embassy Festival이 작년보다 더 큰 규모로 올해에도 찾아왔습니다.

 

 

 


헤이그 Embassy Festival

 

  • 일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 장소: Lange Voorhout in the Hague
  • 가격: 무료
  • 홈페이지: http://embassyfestival.com/

 


 

 

 

 

60개국 이상의 대사관이 참여하는 대형 문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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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정의의 국제도시라 알려져있는 헤이그에서 무료로 열리는 Embassy Festival은,

Afghanistan, Armenia, Australia, Austria, Azerbaijan, Bangladesh,
Bolivia, Bosnia and Herzegovina, Bulgaria, Chile, China, Colombia, Costa Rica, Croatia,
Cuba, Cyprus, Czech Republic, Dominican Republic, Ecuador, El Salvador, Estonia,
Finland, Georgia, Ghana, Guatemala, Haiti, Hungary, Ireland, India, Indonesia, Israel,
Japan, Kazakhstan, Kenya, Macedonia, Malaysia, Mexico, Moldova, Mozambique, Nepal,
Norway, Palestine, Panama, Peru, Philippines, Poland, Romania, Russia, Rwanda, Saudi
Arabia, Sint Maarten, Slovakia, Slovenia, South Africa, Sudan, Switzerland, Thailand,
Tunisia, Ukraine, Vietnam and Yemen 등 국가의 대사관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컨셉의 페스티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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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무려 네개의 스테이지에는 인도의 전통 춤과 중국의 전통 옷 패션쇼, 아르메니아의 어린이 합창단 등 수많은 국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전통음악 외에도 현대 음악과 어린이들을 위한 쇼들도 준비되어있고, 토요일 저녁에는 주변의 클럽들이 무료로 개방돼 아침까지 춤출 수 있을거라고 하네요! 무료 페스티벌인데 새벽까지 신경쓰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맵과 프로그램북, 그리고 국제 마켓

 

 

 

올해는 5만명이 방문할거라 예상되며 즐길거리 많은 이벤트기 때문에 주최측에서는 방문시 맵과 프로그램북 등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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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9월 1일 토요일에는 인터네셔널 마켓이 열리는데, 아프가니스탄, 파나마, 볼리비아, 방글라데시 등의 평소에 잘 접해보지 못한 국가들에서 생산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 대사관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참여하지 않는 것인지 리스트에 없는데요, 한국 대사관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보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어떤 분위기일지 작년의 Aftermovie에서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8월 31일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하여 그 주말까지 세계 각국의 음악과 함께 춤, 주류, 어린이들을 위한 놀거리들과 음식까지 즐길거리와 맛볼거리들이 가득한 축제가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