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네덜란드 워킹홀리데이 신청이 지난 10월 1일에 열렸습니다. 현재는 모집이 마감된 상태인데요, 지난 2017/2018년의 워킹홀리데이 신청절차와 굉장히 다르게 변경된 주의할 점들이 있습니다.

 

 


 

 

1. 변경된 비자 신청 과정

 

Send an email to: (address will be published October 1, 12:00). The email must contain:

    – Your name (in English as printed in your passport)

    – Date of birth

    – Passport number

 

 

첫번째 변경 사항으로는, 전년도까지 네덜란드 대사관 홈페이지 신청페이지에서 재빠르게 클릭을 해 신청을 하는 것이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년도는 이름, 생일, 그리고 여권번호가 포함된 이메일을 재빠르게 보내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신청을 하면 신청한 날짜부터 90일 안에 네덜란드에 도착해야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10월 1일 오후 12시에 공개되었고 신청에 성공한 분들에게는 이메일이 따로 왔으며 신청마감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 변경된 네덜란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지

 

How to apply?

The procedure has changed. You have to lodge your application at an IND (Immigration and Naturalisation Service) office in the Netherlands. However, you will have to pre-register at the Embassy of the Kingdom of the Netherlands in Seoul first.

 

 

전년도까지는 한국의 대사관에서 비자를 신청하고, 네덜란드에 도착해서 거주증을 발급받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러나 2018/2019년 비자 신청은 네덜란드에 도착해서 해야한다는 점이 크게 다릅니다.

단 전처럼 한국의 네덜란드 대사관에 꼭 방문해 pre-register를 해야하고, 네덜란드 도착 전에는 모든 서류와 의료보험 등을 준비해가야합니다. 그리고 90일 안에 네덜란드에 입국해 서류를 제출, 신청하는 절차입니다.

 

 

 

3. 변경된 네덜란드 워킹홀리데이 직장 관련 정책

 

With a residence permit for WHP/WHS, it is allowed to work for one and the same employer for a maximum of 12 consecutive weeks. It is not allowed to spread the hours that someone is working, in order to cover a period longer than 12 weeks. After working for the same employer for a period of 12 weeks, one is allowed to work for another employer for another 12 consecutive weeks.

 

 

이 정책변경은 안타깝게도 굉장히 많은 분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바로 한 고용주 밑에서 12주 이상 일할 수 없다는 정책입니다. 이 정책은 한국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네덜란드와 워킹홀리데이 협약을 맺고 있는 아르헨티나,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인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이는 3개월가량 일을 한 후에는 다른 직장으로 옮겨야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워킹홀리데이 교류의 목적이 네덜란드의 문화와 사회를 경험하게끔 돕기 위한 것이기 때문인지, 그동안 6개월 이상 일하려는 목적으로 네덜란드에 오셨던 한국인 워홀러분들에게 정말 아쉬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

 

 

 

Source: IND (Immigration and Naturalisation Service)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