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지구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Perseids meteor shower)를 통과합니다. 이는 혜성 스위프트 터틀 (Swift-Tuttle)이 남긴 먼지 입자 구름인데요, 그런 다음 수많은 먼지 입자가 초당 60km의 속도로 지구의 대기와 충돌하며 하늘에 줄무늬를 만듭니다. 이것들이 바로 완전히 분해되어 떨어지는 별이나 유성입니다.

 

 

 

언제가 가장 감상하기 좋을까?

 

Urania Public Observatory에 따르면, 네덜란드에서 관찰할 수 있는 별똥별들의 수는 8월 12일과 13일 밤에 최대로 증가 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늘에서 유성 (유성이 떼로 나온 곳)의 높은 위치 때문에 밤 후반에 가장 많은 수의 페르세우스가 보일텐데요, 관찰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오전 3시 30분입니다. 이 시간대에는 1시간당 무려 40개에서 60개까지의 별동별들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

 

 

 

유성우 제대로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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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r shower 를 제대로 감상하시려면 도시가 아닌 교외 또는 시골의 어두운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헤이그 스헤브닝헨의 바다나, 네덜란드 곳곳의 퍼져있는 캠핑장 등이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난 공원이나 호수 근처도 좋겠네요!

참고로 사람의 눈은 어둠에 적응하는 데 약 3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일찍 미리 나가서 눈을 적응시켜놓은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오래 앉아있어야 할테니 의자는 필수입니다.

캠핑의자와 간식, 버그 스프레이 등을 들고 나가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혹은 혼자서 아름다운 별똥별들을 감상해보세요 🙂

 

 

 

source: space.com

Main photo by Austin Schmid on Unsplash

Content photo by averie woodard on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