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20일은 ‘세계 행복의 날’ 입니다. 유엔 자문기구인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 (SDSN) 에서는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2017년 3월 20일 세계 행복지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행복 지수 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는 GDP와 같은 경제지표 보다는 행복의 측면에서 국가를 평가하는 2012년에 처음 발표된 순위 보고서입니다.

 

전 세계 155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된 이 보고서는, 국내 및 국제 조사를 통해 평가 된 1 인당 GDP, 사회적지지, 건강 수명, 삶의 선택을 할 수있는 자유, 관용, 부패에 대한 인식 등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했습니다. 평가 된 국가는 최종 순위를 구성하기 위해 각 카테고리에서 점수를 받았으며, 그 척도는 0에서 국가가 도달 할 수있는 최고 점수인 10까지의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16년까지 분석된 결과인 2017년 보고서에서 네덜란드는 6위를 차지했습니다. 총 결과를 보시겠습니다.

 

 

세계 행복지수 순위 (2014-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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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노르웨이, 2위는 덴마크, 3위는 아이슬란드, 4위는 스위스, 5위는 핀란드. 6위의 네덜란드 전 국가들은 모두 북유럽국가들이네요.

 

 

 

그렇다면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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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55위를 차지했습니다.

 

 

 

88%의 국민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네덜란드

 

네덜란드 통계국인 CBS에 따르면, 더치인의 88%가 자신이 행복하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3% 미만 만이 자신이 진심으로 행복하지 않다고 응답했으며, 9%는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행복에 대한 인식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자신의 건강이 매우 열악하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에서 58%는 행복하다고 응답했고, 16%는 불행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비율은 건강이 좋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 94%가 행복, 1%가 불행이라고 응답한 것에 비해 훨씬 크게 나타납니다.

행복지수의 총 결과와 해석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Source: http://worldhappiness.report/ed/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