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이민와서 학교나 직장 등 조직에 참여하지 않는 이상 네트워킹 하는 것이 마냥 쉬운 일은 아닌 점을 모두 아실거에요. 그래서 이번 편에는 네덜란드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들을 소개합니다.

 


  1. Mee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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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미 유명한 밋업은,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원하는 분야에 따라 진행되는 모임 검색이 가능합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활발한 밋업 그룹의 경우 50명이 넘는 대인원이 모이기도 합니다.

예술, 스포츠, 책, 영화 외에도 단순한 소셜 목적으로 만나는 등 관심 분야에 따라 모임에 가입하여 마음 맞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 밋업의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임 참석 후 참석자들에게 메시지나 인사도 건넬 수 있어 지속적인 네트워킹이 가능합니다.

 

 

2. W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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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나 작업 공간이 필요한 크리에이티브의 경우에는 Wework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Wework은 공동 작업공간과 함께 주간으로 다양한 모임과 이벤트를 열어 네트워킹을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에는 2곳의 Wework 오피스가 있으며 개인 책상 임대는 한달에 100유로로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한국은 무려 35만원!) 1인기업이나 스타트업, 프리랜서 분들은 다국적 영 프로페셔널들과의 소셜,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3. 페이스북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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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도 친목을 도모하는 그룹이 많습니다. 보통 지역 이름과 Expat을 검색하면 되고, 상황에 따라 Student, woman, business 등을 함께 검색하면 다양한 그룹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그룹에 가입하면 소소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큰 그룹의 경우 정기적으로 여는 파티에 참여할 수도 있으며 위의 사진처럼 하이킹이나 커피 모임, 여행 등 네트워킹이 가능합니다.